용인시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협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사전에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로부터 신청을 접수해 지난 4일 역삼동에서 첫 번째 교육을 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각 지역에서 주민축제나 돌봄, 문화·교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협치 역량을 강화하고 협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건데요.

시는 올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협치교육을 하고 내년엔 일반 시민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교육도 현재의 강의 중심에서 직접 마을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는군요.

찾아가는 협치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031-324- 2627)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