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영덕전자부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9 베트남 하노이 국제 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박람회는 해외업체 및 베트남업체 총 352개가 참가하고 주최 측 추산 약 1만4000명이 방문한 대규모 산업 박람회인데요. 영덕전자부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부천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공동전시관을 운영했다는군요.

영덕전자부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전시회에 함께 참가한 ㈜데키스트, ㈜인페이스, 에코맨, 옴니사이언스 등 4개사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회에 참가한 박창준 센터장은 “박람회에 참석해보니 한국 ICT 제품들이 베트남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언론을 통해 봤던 것처럼 베트남인들에게 한국 ICT 제품이 인기가 높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편, 용인영덕전자부품센터는 집적지 내 소공인을 발굴, 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34개 지역 센터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는데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역특화 형태의 글로벌 소공인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용인 소공인 양성의 요람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