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7일 처인구 삼가동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뮤지컬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공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뮤지컬은 피터팬과 동물친구들이 모험을 하며 나쁜 음식으로 유혹하는 후크선장을 물리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는데요. 사전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신나는 율동과 음악을 곁들여 몸에 좋은 음식이나 식사예절 등을 즐겁게 배우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사전 신청을 받아 만3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7일과 8일, 21일과 22일 4일간 8회에 걸쳐 이 뮤지컬 공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