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내년 관내 12개 기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37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이 있는데요.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157명 늘렸고 예산도 27억원이 증가한 131억을 투입한다는군요.

시는 이 가운데 공익형과 시장형 참가자 3240명을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우선 모집합니다. 사회서비스형과 취업알선형은 내년 1월 중 모집할 예정이고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 시니어클럽, 기흥‧수지노인복지관, 용인종합복지관, 용인지역자활센터, 처인·기흥·수지구청 등 11개 기관인데요.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구청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가 되면서 어르신들도 취업에 대한 의지가 높아졌다”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