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용인시 유소년 미래직업 체험 및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SK텔레콤 ICT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관식은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SK텔레콤 관계자, 용인시의원, 용인시교육지원청 장학사, 관내 초등학생 2명과 어린이 및 가족들이 함께 했는데요. SK텔레콤 ICT 체험관 가림막 제거를 시작으로 풍선 퍼포먼스·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재단과 SK텔레콤은 문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지난 10월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SK텔레콤의 ICT 콘텐츠를 무상 제공받아 상상의숲 내 ICT 체험관을 열게 됐다는군요.

재단은 ICT 체험관 개관과 함께 상상의숲을 찾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ICT 기술로 미래 직업 적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상상의숲 1층에는 SK텔레콤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코딩로봇 체험 콘텐츠인 ‘알버트 독립영웅구하기’도 함께 오픈해 흥미를 더했는데요.

백군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SK텔레콤 ICT 체험관 개관을 통해 용인시 어린이들이 4차 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를 상상의숲에서 마음껏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 ICT 체험관을 비롯한 상상의숲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