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도서관은 책 속 이야기로 다양한 창작물을 만드는 프로그램 ‘아이 엠 어 메이커’에 참여할 초등 1~3학년생 15명을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면서 상상력을 기르도록 도우려는 건데요.

참여자들은 10일부터 12일까지 모현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찾아 그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서로 공유하면서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게 됩니다.

다양한 도구로 원하는 창작물을 직접 설계해 만드는 메이커 보드게임과 구조물을 변형하거나 회전시켜 모빌 등 움직이는 창작물을 만드는 키네틱아트, 나무판에 못을 박아 색실로 다양한 장식을 만드는 스트링 아트 등을 하는데요.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4일 오전 10시부터 모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수업료와 재료비는 도서관이 지원한다는군요.

도서관 관계자는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창의적 체험을 원하는 아이들이 많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