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생애주기에 따른 수준별 전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의예술아카데미’ 2020년 1학기 수강생을 오는 12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좌는 이벤트, 겨울방학 특강, 어린이 감성놀이터, 음악·미술·인문·특별 아카데미로 구성되는데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수준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문화예술교육 및 미적 체험 예술교육으로 이뤄진다고 하네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향기, 서커스, 사운드 스케이프 등 단기간 내에 문화예술교육 체험이 가능한 강좌로 구성됩니다. 음악·미술·특별 아카데미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단계별로 수강생이 맞춤형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되고요.

감성놀이터는 유아 및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데요. 연령별로 세분화해 연극, 뮤지컬, 싱어송라이터 등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인문 아카데미는 뮤지컬, 영화, 클래식 음악, 문학, 미술 등 분야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이벤트 강좌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실제 주인공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 서희태 지휘자의 오페라 강의가 마련된다는군요. 또 ‘음악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불멸의 작곡가들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창의예술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공간 나눔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또는 각종 지원 사업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2020년 1학기 창의예술아카데미 회원 접수 및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online.yi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규 접수는 12월 12일부터 마감 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