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시즌 마지막 공연을 오는 18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시작으로 국내외 스타들과 다양한 주제의 협연 무대를 선보여온 마티네콘서트는 평일 오전 용인포은아트홀을 찾은 관객에게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 10번째 공연이자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번 무대에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뮤지컬 스타 부부 김소현, 손준호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부부는 ‘대성당들의 시대’, ‘메모리’, ‘지금 이 순간’ 등 대중에게 익숙한 넘버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외국가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곡을 노래할 예정이랍니다.

특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레 미제라블’의 하이라이트 음악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에게 들려준다는군요.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인데요. 용인시민은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3358)에서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