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6월, 경안천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지금과 달리 하천 제방이 매우 깔끔하게
정비돼 있는 게 인상적인데요.

강 건너 마을인 일산리 지역은
논밭뿐이네요. ^^

현재 이곳은

요렇게 변했답니다.

저 멀리 신안인스빌 아파트가 보이고
논밭이었던 곳은
공장과 창고가 빼곡히 들어선 걸 볼 수 있습니다.

독산마을에도 건물이 생기면서
경안천이 안 보이는 게 아쉽네요.
(앵글이 다소 낮기도 하지만)

그리고,

이 사진 역시
왕산리 주민 김영모 씨가
제공해주신 건데요.

같은 해 독산마을 경안천변에서
한국외대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하단에 보면 심은지 얼마 안 된
나무가 보이는데,

이만큼 자랐습니다!

도로가 포장되고
왼쪽 산이 좀 깎인 것 말곤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요.

비닐하우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곳에 자리해 있네요.